2017 년 상반기 (1월 ~6월)의 전직 시장 구인 수의 증감 전망은 11 개 분야 가운데 [증가]가 3분야, [완만하게 증가]가 5개 분야, [보합]이 3분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채용은 2016년 하반기의 높은 수준으로 조금 더 완만하게 상승을 계속 할 것입니다. 3월 말을 목표로 전직을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기이지만, 기업 또한 연도의 채용 계획의 달성을 위해 노력할 타이밍입니다. 기업의 인력 부족이 계속 높게 체감되고 있는 제조업의 일부에서는 다음 해 예산을 앞당겨 조기 채용에 주력하는 기업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직 시장은 활황. IT에 의한 자동화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서 "다음 단계"를 찾자
정부는 [일하는 방식 개혁]을 내걸고 [장시간 노동의 시정]과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골자로 하고, 재택근무나 부업 등 유연한 근무형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따라 기업의 근무체계에도 곧 변화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기다리기보다는 오래 지속된 인력부족을 해소하려고 대우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기업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만약 이미 전직하려는 마음을 굳혔다면 서둘러 전직활동을 시작하여 꼼꼼히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보다 자신의 희망 조건에 맞는 전직처를 찾을 수 가능성이 높고, 전직 미경험자에게도 기회가 확산되고 있는 시장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T 화 · 스마트화에 의한 새로운 요구에 주목
앞으로 일본의 인구가 감소하는 국면에 들어감에 따라 생산성 향상과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의미에서도 인공지능과 로봇의 진화가 멈추지는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일 · 일자리가 빼앗긴다] 그러한 우려가 주장되고 있고, 확실히 그런 측면은 있지만,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기계로 할 수 있는 일은 기계에 맡기고, 사람은 사람 밖에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된다] 는 것입니다. 지금 모든 분야에서 기술에 의한 자동화 · 생산성 향상을 도모 할 수 있으며, 그 큰 흐름 속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직업과 역할에 대한 요구가 태어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 · 기계]분야에서는 [공장의 스마트 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생산과정을 이해 한 후 공정관리 시스템의 요구사항 정의 · 설계 할 수 있는 IT 쪽의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건축 · 토목]분야에서는 중장비의 IT 화에 따라 그를 현장에 도입하는 지도강사의 포지션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획 · 마케팅]분야에서는 수치 입력 데이터 집계 · 가공 등의 작업은 가능한 한 기계에 맡겨 자동화하고 사람은 분석에서 기획에 보다 주력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이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려고 하는 가운데, 업계 내외의 업체와 업무제휴하고 아이디어와 기술, 서비스 등을 조합하거나 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 · 서비스를 낳으려고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움직임도 활발 해지고 왔습니다. 전직을 생각하고있는 사람은 그런 시대에 자신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싶은 지, 거기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은 무엇인지를 상상하면서 그것에 접근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되는 "다음단계" 를 찾아봅시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