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는 남자

저렴하고 맛있는 스시를 추구하는 'スシロー(스시로)'가 6월 12일 부터 창업축제를 개최합니다. '맛있는 스시를 배부르게. 맛있는 초밥으로 마음도 가득'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스시로' 작년에도 다양한 세일 및 캠페인을 벌이며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 올해도 비슷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지난해 캠페인 종료 후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으며 집객효과를 톡톡히 본 '스시로'는 반년에 한번정도 부담없이 내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151개 점포로 한정되었던 작년 캠페인과 달리 올해는 도쿄도내의 2개 점포를 제외한 전국의 점포로 확대 실시합니다.



3탄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100엔(세금별도)에 판매하는 초밥을 16일까지 기간한정으로 90엔에 판매하였습니다. 



6월 23일부터 제2탄으로 '토로'의 두께를 두배로 한 스시를 100엔(세금별도)에 판매합니다.



7월 7일부터는 제3탄으로 3종류의 마구로 스시를 한접시에 담아 180엔(세금별도)에 판매합니다.


'스시로'는 소재에 대한 집념으로 작년 12월 부터 [세계의 바다에서 좋은 재료 100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소재의 산지 선별, 가공 공정의 재검토를 통해 한 접시 100엔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스시로 홈페이지 : https://www.akindo-sushiro.co.jp